왜 오늘은 미루고 있지?
써야지 추어탕도 먹고 피자도 먹었는데 일기 써야지 오늘은 이미지로 시작과 끝을 마무리해볼까 싶은 그런날이다 사람들은 가을색감에만 관심이 많다 가을나무들이 가을색을 만들어낼 때만 관심이 많은건지 초록에는 파릇파릇함에는 푸릇푸릇 빛나는 초록일때는 흔해서 그런걸까 고정관념일까 녹색 나무들은 그냥 그러려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는것 같다 초록은 흔하니까 관심 갖지 않다가 가을색을 만들어낼때 가을이 되었을때 나뭇잎에 관심들이 많아지는것 같다 색이 달라져서 그런걸까? 색감이 좋아서? 가을이라서? 더 관심을 갖는걸까 아무튼 초록은 녹색은 어쩌면 흔해서 마냥 당연하게 당연하게 녹색이어서 당연하게 초록이어서 관심들이 적은걸수도 세상에 당연한건 어떤것도 그냥 당연한건 없는건데 나도 가을나무의 초록을 녹색을 다르게 보지 못했다 새롭게 녹색도 예쁘다 달이 또 떴지 또 보름달은 아니지만 예쁘게도 자연은 매번 아름답고 예쁘다 재난은 무섭다 자연이 화나면 자연재해는 무섭다 토요일에 복권 뽑고 싶은데 기다리다 보면 오겠지 토요일 토요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