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아무말대잔치는 계속된다
겉모습만 좋으면 무엇이든 신뢰가 더 무너지는 일인데 오늘은 새로운 병원의 면쇼파 겉 보기에는 참 좋았다 좋아보였고 눕듯이 앉으니까 아늑하고 비둘기 둥지에 들어간것처럼 안락했다 아니 근데 악 집에 와서 후유증이 온몸이 미친듯이 근지러운것이었다 면쇼파를 한번도 소독하지 않은게 분명한 감정이 들었다 기분이 상당히 좋지 못했다 샤워를 오지게 하고 쉬는 지금도 몸에 일부 어떤 부분들은 근지러워 벅벅 긁는다 뭘까 대체 그들은 분명 알고 있었을것이다 한번도 소독을 하지 않았거나 한번도 면쇼파 청소든 면의 교체든 제대로 된 관리를 아에 하지 않은걸 친절만 하면 쇼파는 알수없는 벌레들이 바글바글 들끓어도 니들이 앉는 자리들인데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니란 그런 마인드인건가 현재 나는 몸을 긁으면서 긍정적 감정의 전환과 정신 승리를 위해 드로잉으로 3d적인 이미지들을 여러가지로 만들어봤다 원본의 드로잉은 내것이고 3d 이미지들로 월요일이 힘들었던분들도 정신승리 긍정적 감정의 기운을 같이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이미지들을 올려본다
신기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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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또 뭘까 싶었는데 하나의 큰맥락은 비슷하다
비슷한 컨셉이라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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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3d이미지 글보다 이미지가 사람의 감정에 더 좋은 기운을 더해줄때가 많은것 같기도 했다 앞으로의 아무말대잔치는 이미지 창작으로 대신해야 되는것인지 그래도 말도 중요한 일이고 글도 중요한 일들이다 세상에 중요하지 않은 일들이 있긴 있을까 무엇이든 의미없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몸을 더 긁어야될지 병원의 조명이나 분위기도 참 아늑하게 잘해놨는데 연출인것일까 그래서 본질을열어보면 무엇이든 진실이 드러나는 현상들이 있다 꽃이 져도 꽃은 꽃이고 별이 져도 별은 별이다 청소 청결 위생 소독 방역 안전이 기본인데 오늘은 게다가 병원이었다 어떤 책에서 청소하는사람과 의사를 차별하거나 차이를 둘 이유가 없다 했는데 왜냐하면 질병을 없게 해주는 작업들이기에 청소도 의술도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진실되면 진실될수록 심리적으로 온갖 병이 전부 다 낫는 기분이 들것 같았다 오늘은 상담은 잘 받았지만 알수없는 많은 벌레들을 온몸에 이고 지고 집에 다 끌고 들어온것같은 기분이었다 어떤 의료서비스도 어떤 위생 서비스도 친절만 해서는 겉으로만 좋아서는 안되는게 아닐까 오늘은 그런날이었다 지금도 나는 온몸 구석구석을 벅벅 긁고 있다 다음에는 딱딱한의자에만 앉아서 아주 푹신한 면쇼파를 경계해야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