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보다 음료가 힘이 되는 이 밤에


음료가 아무말대잔치의 힘을 주다니 이 밤에 아무말대잔치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낼수있다고 하기야 나는 카페 음료를 넘나 좋아하기에 달아도 저 녹색 초록이를 마시면서 힘을 내고 있다 이 밤에? 돈이 있든 없든 내가 어떤 시간들을 어떻게 견디며 살아가야되는지를 새삼 깨닫게 된 것이 있는데 좋아하는것들을 그냥 해보자 완벽은 없다 완성도 없다 그냥 무식하게 마구마구 해보다 할망구가 되어서 알게 되지 않을까 모든 과정이 정말 행복했고 마냥 감사했다고 서러워도 괴로워도 기쁘거나 뿌듯해도 여러가지 수많은 감정들이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는게 사람 심리일 수 있겠지만 스스로를 케어해줘야 되는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완벽은 없다 완성도 없다 지금은 내 옆에 초록이 녹색의 음료가 완벽이다 온전하고 완전한 시간에서 나는 구글 블로그가 좋아졌다 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블로그 플랫폼 다른것들은 어떤지 모른다 그냥 무작정 시작했다 말을 잘하면 유츄부를 해야 된다던데 졸면서도 어떤 흐름으로 쓸말은 다 쓰고 있으니까 나는 블로그를 좋아하는게 확실할지도 모른다 나는 지금 진짜 졸고 있다 아주 꾸벅꾸벅 신기하다 그러면서 독수리타자로 독수리도 아니다 까치 아니면 참새 우리나라 토종 참새들이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는 사람들은 평생 모른다 나는 애기참새들도 토실토실한 귀여운 참새들까지 많이도 본 사람이다 졸면서 자랑중 우리나라 토종 동물들이 얼마나 귀여운지는 더 살펴봐야겠지만 뭔소리를 계속 하고 있는건지 나도 모른다 무의식 깊게 내려가서 뼛속까지 깊게 가야된다던데 글을 쓸때는 간이 나를 알아주고 심장이 나를 이해해줘야지 누가 나를 이해하고 누가 나를 알아주겠어 잠꼬대를 하고 있다 밤2시부터 시작한것같은데 3시 4시가 되어 새벽이 되는건가 옆동네 터줏대감집처럼 자리를 차지한 단독주택이 있는데 닭들을 도시에서 뒷마당과 옆마당에 키우고 있다 닭들 좋은데 자연방사 1등급 알도 나오겠다 아침에도 울어주고 도시 사람들을 위로해주는것 같다 사람들도 그러려니 좋아라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닭들이 우리도 이렇게 애를 쓰면서 갇혀산다고 버티고 산다고 그러니 여러분들은 우리보다 복이 많은거라고 소리를 외치는 것 같았다 가수 마야님의 나를 외치다 라는 노래가 있었는데 새벽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일어나 먼저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그래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가사가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이렇게 잡다하고 긴 글을 요즘에 누가 읽어줄까 요즘 사람들은 3줄만 넘어가도 피곤하다고 채팅도 완전 짧게만 하는 세상인데 감정 전환으로 과거 사진들 모바일에 있던것들 힐링으로 하나 둘 올리면 글도 좀 지겹진 않겠지 나의 아픔이 본격적으로 발현되기 시작했던 시절의 사진들도 많이 보여서 우리 어무이가 참 많이도 고생하셨겠다 싶었다 울면서 새벽에 서울지하철 근무하러 달려갔었다고 나한테 많이도 얘기하셨었는데 나는 오랜기간 많이도 생각이 부족했다 스스로 독립하는것이 경제적 정신적 자립이 부모님께 잘해드리는 최선의 길인데 나는 많이도 아픔을 핑계로 많이도 주저앉아 아에 드러누워 아버지 금전에 어머니 그늘에 편하게도 아픔을 치료받고 있었네 생각이 들었다 도시에서는 많은사람들이 어쩌면 모두가 다 아픈데 티내지않고 애써 밝게 살아내는지도 모른다
너도 괜찮냐고 묻고 싶었다
과거에 사진에서 까치도 아무리 복주는새라고 칭찬을 받아도 도시에서 저 새도 사는게
사는게 쉽지않겠지

삶의 빛들이 내 삶에도
도로를 열어줬으면 안전하고 느리게 가도 방향만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면 새벽5시다 고만고만 고만 써야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마지막에는 글들 대신에 사진으로 많은분들께 어떤 정신 승리 감정 긍정적 전환을 일으켜 드리고 싶었다
오늘의 글이 내 블로그의 첫번째 일기같은 것으로 많은분들이 일기장 보다가 의외의 것들을 많이 발견하셔서 긍정적 감정의 전환이 이뤄진다면 그걸로 나는 진심으로 새로운 기쁨이 솟아날 것 같다 감사한 오늘도 포텐로그의 아무말대잔치 이쯤에서 멈추고 모닝자전거를 몰고 가을바람을 시원하게 뚫으며 생존체력이라도 만들어놔야 살수가 있다
생존! 화이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