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것이 좋은것을

인위적인 것보다 자연적인 것이 더 좋은건 많은이들이 공감할것같다 자연은 좋은것 그런데 인위도 자연스러울수있고 자연도 인위적일수도 있다고 여러가지 철학적 생각들을 해본다 뭐든지 모순되고 모호하고 구분되거나 구별되지않는 복잡한 세상일이 쉽게 무엇으로 단정지어질 순 없다 생각
철학도 개념도 예술도 모든것이 깊게 생각하면 무 아무것도 아닐수있다 어떤것으로 강력하게 존재하다 별것도 아니었다 특별한것이었다 나중에는 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 대부분의 뭔가가 아닐까
대전에 어떤 수목원인지 공원인지 그렇다 했는데 출처를 보면 한밭수목원의 가을모습인가보다
사진=공공누리 대전광역시 시에 저작권 있는 사진인듯 수목원이 작품같다 예술적으로 구성된 작품
요근래 나도 마음에 드는 작업들 3가지 뽑아봤다
자연과 비슷한 자연스러운 이미지들이다 이미지 3장으로 오늘은 가볍게 일기를 마무리 하려고 한다
3장의 이미지는 과연 어떤것들을 보여주는지 감상은 감상자의 몫이고 작품은 작품으로만 보여져야 된다고 생각 작품 설명은 어쩌면 불필요한 피곤한 문장들일수도 있다 작품은 작품으로만 보여주자
최근에 마음에 드는 작업들
더 신기하고 특별한 작업들이 많이 얻어지면
좋겠다
자연스러운 작업들이 좋다
돈이 되는 날들이 오겠지 무명작가 박채윤
2년 동안 작업 해오고 있는데
할망구 될때까지 어떤 목적과 수단에 얽매이지 말고 내 마음대로
해방되어 드로잉을 계속 해보자
무엇이든 뭔가가 되겠지 뭐가 되든 안되든 일단
내가 좋다는 감정이 들어야 된다
내가 좋아해야 내가 좋아야
작품들도 좋은 이미지들이 나올수있을것같다
완벽도 완성도 없다
설명할수없는 많은 감정의 과정들이
수많은 습작들이
나를 좀 단단하게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모든 연습에 감사한 날이다